부제: 강선률과 함께하는 삼각지마을 음악으로 꽃 피우다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7년 장애인복지관 신축이전에 따라 새로운 환경에의 정착과 지역주민들과의 화합 및 교류를 위하여 다양한 문화공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작은음악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주요 공연 구성은 클래식 음악회로 베이시스트 강선률, 비올리스트 고유림,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윤, 중앙연합 학생오케스트라(지휘 이유준)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삼각지마을 지역주민 어르신들과 아이들, 장애인, 멋진 공연팀과 가족들이 모두 음악으로 하나가 되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삼각지 공원의 아름다움과 노을 빛이 더욱 빛나는 하루였고, 참여자 뿐만 아니라 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