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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의 미래, ‘꿈나무선수 발굴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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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역사회협력팀이상철 작성일 26-08-25 10:31 조회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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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의 미래, ‘꿈나무선수 발굴단’ 출범

48명으로 구성··유망선수 조기 발굴부터 전문선수 성장까지 지원

19일 오후 2시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꿈나무선수 발굴단’ 통합 출범식 후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19일 오후 2시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꿈나무선수 발굴단’ 통합 출범식 후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에이블뉴스 권중훈 기자】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가 한국교원대학교(총장 차우규)와 손잡고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선수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한 ‘꿈나무선수 발굴단’​을 새롭게 출범시켰다.

출범식은 19일 오후 2시 이천선수촌에서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차우규 한국교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출범은 기존의 방식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해 학교와 지역사회 등 체육·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잠재력 있는 장애 학생과 인재를 발굴하는 ‘찾아가는 선수 발굴’ 체계로 전환​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꿈나무선수 발굴단은 장애인체육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육성 과정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체육 현장과 교육 현장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선수 발굴의 범위와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위촉한 전문위원 19명과 한국교원대학교가 구성한 29명 등 총 48명으로 구성됐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협력망을 연계해 학교와 지역사회 곳곳에 있는 잠재력 있는 선수를 적극적으로 찾아낼 예정이다.

또한 선수 발굴 자료와 데이터베이스(DB)를 공유하고, ‘동·하계 꿈나무선수 캠프’ 등 기존 발굴사업과 연계​해 발굴된 인재가 실제 전문선수 육성 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선수 발굴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육성과 경기력 향상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선수 발굴·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체육의 지속적인 성장과 저변 확대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앞으로도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장애인체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잠재력 있는 인재들이 대한민국을 빛낼 장애인 스포츠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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